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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로 향하는 차세대 브라질 우측 윙 하피냐(Raphinha)

폭풍도훈 2022. 8. 1. 00:27

 

네이마르에 이어 비니시우스 주니어까지. 브라질의 왼쪽 윙포워드 라인업은 눈이 부시다. 나날이 발전하는 비니시우스와 원숙미를 더해가는 슈퍼스타 네이마르의 동시 기용도 폭넓게 경기에 관여하는 네이마르의 스타일상 위치 이동으로 충분히 가능한 상황이니 사실 과포화라고 할 것도 아니고... 다만 나는 그렇다면 브라질의 오른쪽 윙 포워드 자리에는 누가 들어가는지 궁금하곤 했는데 리즈 유나이티드에서 뛰고 있던 하피냐(Raphinha)더라. 일단 보통 하피냐라는 이름 하면 Rafinha로 표기하는데 Raphinha로 표기되는 것도 신기했고, 파리 생제르망이니 레알 마드리드니 맨시티니 세계구급 빅 클럽에서 활동하는 공격자원들로 들어찬 브라질에서 우측 윙어 자리를 리즈 유나이티드의 하피냐가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 사실 좀 놀랍기도 했다. 하지만 하피냐는 이미 유럽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정상급 윙 포워드였다. 왼발잡이로 오른쪽에 배치되어 섬세한 드리블롸 빠른 돌파를 통해 리즈의 핵심 멤버로 자리잡아 있던 선수였다. 결국 그는 2022년 여름, 리즈 유나이티드를 떠나 본인의 드림 클럽이었던 바르셀로나로 이적한다. 네이마르야 뭐 이미 전 세계적인 슈퍼스타니 굳이 말 하지 않겠지만, 겨울에 펼쳐질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좌 레알 마드리드(비니시우스) - 우 바르셀로나(하피냐)의 윙포워드 날개가 얼마나 불을 뿜을 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