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스우파의 비주얼 아기고양이. 웨이비의 노제

폭풍도훈 2022. 8. 11. 11:56

 

작년 한 해를 뜨겁게 달군 엠넷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 아마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수혜를 가장 많이 본 사람은 바로 웨이비의 리더 노제일 것이다. 솔직히 말해서 댄스 실력 그 자체만 놓고 보자면 특출난 것은 아니었지만 결국 TV 방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비주얼' 아니겠는가. 노제는 웬만한 아이돌들 저리가라 할 정도의 비주얼을 자랑했는데 그렇기에 수많은 남성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을 수밖에 없었다. 기본적으로 걸크러시 느낌을 표방하는 컨셉의 방송이었으니만큼 여성 시청자들의 충성심도 대단했고 그렇기 때문에 많은 광고 등은 노제에게 집중되었던 걸 확인할 수 있다. 말 그대로 2021년은 웨이비의 노제에겐 꿈만 같던 한 해였던 셈. 

그러던 노제는 근래 광고 논란으로 호되게 혼이 나고야 말았다. 급격하게 떠오른 자신의 인기를 과신한 미성숙한 태도와 나이브한 대처가 일을 키운 셈. 특히나 많은 사람들은 이러한 노제의 행위를 일종의 '갑질'로 인식했다. 근래 한국 사회에서 많은 지탄을 받고 있는 유형의 사건 중 하나가 갑질이니만큼 노제의 이미지 실추는 피할 수 없어 보였다. 그리고 지금도 그러하고... 과연 노제가 자신의 잘못에서 비롯된 이 시련을 극복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