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은 레알 마드리드 최고 먹튀 반열에 올라 부활을 위해 절치부심하고 있는 에덴 아자르(Eden Hazard)지만 2010년대 초중반 프리미어리그를 대표하는 윙어 하면 단연코 그의 이름이 서두에 오르곤 했다. 벨기에의 황금세대 중에서도 단연코 먼저 거론되는, 메시와 호날두로 대변되는 축구계 라이벌리의 뒤를 잇는 구도에서 남미의 왕은 네이마르였고, 유럽의 왕은 에덴 아자르였다. 폭발적인 스피드와 역동적인 방향전환 섬세한 드리블링으로 프리미어리그를 흔들어놓은 에덴 아자르의 첼시 시절은 눈이 부셨다. 전형적인 스코어러는 아니었기에 기록된 스탯 자체만 보면 그리 압도적인 느낌이 들진 않지만 첼시 시절 에덴 아자르의 영상을 보면 저 선수는 골이나 어시스트의 유무를 떠나 가장 위협적이며 존재만으로도 상대 수비라인이 쏠리게 만드는 효과를 가져온다는 걸 눈치챌 수 있다. 그렇기에 지금 레알 마드리드에서 보여주는 에덴 아자르의 한심한 모습이 더욱 더 믿기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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