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은 희대의 유다새끼이자 배신자 취급을 받는 루이스 피구지만 결국 루이스 피구라는 축구선수를 논할 때 가장 절정기 시절을 따진다면 바르셀로나 시절이었을 것이리라. 날렵한 스피드가 있었의되 결코 스피드에만 의존하는 유형의 선수는 아니었으면 화려하다기보다는 섬세한 드리블과 방향전환 능력으로 상대 풀백들의 수비를 어렵게 만들던 선수가 바로 루이스 피구였다. 그 뿐이랴 정확한 킥력으로 크로스 능력 또한 발군이었으며 축구력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플레이메이킹 능력까지 탑재한 루이스 피구는 단순히 오른쪽 측면을 오르내리는 클래식 윙어로만 분류될 것이 아니라 전반적인 팀의 공격작업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선수였다. 영상은 99/00 시즌 레알 마드리드와의 엘 클라시코 경기다. 볼 때마다 루이스 피구의 플레이에 감탄이 나온다. 지네딘 지단이 예술적인 터치와 우아한 몸놀림을 보여주는 선수였다면 루이스 피구는 축구를 참 쉽게쉽게 한다는 생각이 드는 슈퍼스타였다. 루이스 피구는 해당 99/00 시즌 이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며 아직도 회자되는 역대급 이적의 주인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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