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의 전설 언더테이커의 변천사. 사실 저 이후로도 몇몇 복장들이 있고, 중간에 순서가 틀렸을지도 모르겠다만, 어찌됐건 프로레슬러 언더테이커의 기믹은 큰 틀에서 비교하자면 대충 저런 식의 궤도를 유지했다. 첫 등장에 당시 WWF를 시청하던 수많은 어린이 팬들에게 공포감을 선사했던 음산하고 창백한 기믹은 서서히 조금 더 다이나믹하고 화끈한 스타일로 변해가다가 애티튜드 시대를 맞이해 말 그대로 AMERICAN BAD ASS 기믹으로의 성공적인 이미지 변신을 보여준다. 난 아직도 저 시절 바이크를 타고 두건을 쓴 채 등장하던 폭풍간지 언더테이커의 기믹을 기억하고 있다. 짧은 변신 이후 다시 데드맨 기믹으로 돌아와 은퇴를 할 때까지 레슬매니아의 상징이 된 언더테이커. 단순히 기믹 뿐만이 아니라 링 위에서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