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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F/WWE의 상징. 프로레슬러 언더테이커(UNDERTAKER)의 변천사

WWE의 전설 언더테이커의 변천사. 사실 저 이후로도 몇몇 복장들이 있고, 중간에 순서가 틀렸을지도 모르겠다만, 어찌됐건 프로레슬러 언더테이커의 기믹은 큰 틀에서 비교하자면 대충 저런 식의 궤도를 유지했다. 첫 등장에 당시 WWF를 시청하던 수많은 어린이 팬들에게 공포감을 선사했던 음산하고 창백한 기믹은 서서히 조금 더 다이나믹하고 화끈한 스타일로 변해가다가 애티튜드 시대를 맞이해 말 그대로 AMERICAN BAD ASS 기믹으로의 성공적인 이미지 변신을 보여준다. 난 아직도 저 시절 바이크를 타고 두건을 쓴 채 등장하던 폭풍간지 언더테이커의 기믹을 기억하고 있다. 짧은 변신 이후 다시 데드맨 기믹으로 돌아와 은퇴를 할 때까지 레슬매니아의 상징이 된 언더테이커. 단순히 기믹 뿐만이 아니라 링 위에서 보여..

스포츠 2022.08.29

귀여뽀짝을 넘어 뮤지컬까지. 러블리즈(LOVELYZ)의 케이(Kei)

걸그룹 러블리즈에서 내 취향인 비주얼 멤버는 아니었지만 어쩌면 이 러블리즈라는 그룹의 이미지에 딱 맞는, 대표 얼굴을 뽑으라고 한다면 바로 케이(Kei)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전형적인 미인상이라고 말할 수는 없겠찌만 뭔가 빵떡스러운 귀여운 이미지인 듯 하면서도 눈웃음을 짓는 케이의 표정에서는 또 묘한 교태와 섹시미까지 느껴지거든. 러블리즈의 케이를 보면서 딱 저런 얼굴은 연예계 생활을 하면서 약간의 스타일링 변화나 다이어트 등의 방법으로 정말 이미지 변신을 하기 너무 쉬운 축복받은 비주얼이다라는 생각을 하곤 했다. 정형화된 이미지보다 맘 먹기에 따라 다채로운 색깔을 낼 수 있다는 뜻이지요. 러블리즈 케이는 이제 앞의 러블리즈 에서 알 수 있듯 걸그룹 활동만을 하는 것이 아니라 뮤지컬 등의 영역으로도 ..

미녀 2022.08.19

2009년 4월 19일. AC밀란(milan) VS 토리노(Torino)

06/07시즌 감격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거머쥐긴 했지만 AC밀란의 문제점은 사실 그때부터 서서히 시작되고 있었다. 주축 선수들이 서서히 노쇠해 가고 있었고, 미래를 위해 영입해오는 선수들이 죄다 미뜩찮은 마당에 결국 팀의 슈퍼스타이자 카카 또한 끊임없는 이적설에 휩쌓였으니까... 캄피오네 타령을 해대며 이름값에 의존한, 그러니까 절정기에서 조금은 내려온 선수들을 수급하는 정책 또한 결국 그리 좋은 것만은 아니었다. 다만 나는 우연히 본 이 영상을 볼 때마다 그냥 입이 떡 벌어지더라.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미국 무대로 향했지만 결코 실력이 부족하지 않았기에 비시즌에 유럽 무대로의 임대를 종종 오곤 했떤 데이비드 베컴, 바르셀로나의 에이스였지만 사생활 문제와 떨어진 기량으로 인해 AC 밀란으로 이적한 호나..

스포츠 2022.08.19

2000년대 신드롬의 주인공. 에이브릴 라빈(Avril Lavigne)

2000년대를 주름잡던 하이틴 스타 에이브릴 라빈(Avril Lavigne). 캐나다 출신의 싱어송 라이터로 자그마한 체구에 조각같은 외모를 지닌 어린 소녀가 기타를 매고 노래를 부르는 모습에 전 세계인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락을 표방하지만 사실 에이브릴 라빈이 냉정히 말해 로커로써 인기를 얻었다기 보다는 특유의 비주얼과 10대 소녀스러운 당찬 느낌의 팝을 불러 인기를 얻었다고 해야 맞겠지... 분명 진지한 느낌의 음악을 하고 있었지만 나에게는 SK8ER BOY나 GIRLFREIND같은 노래를 부르며 통통 튀는 에이브릴 라빈의 모습이 더 익숙하니까... https://www.youtube.com/watch?v=TIy3n2b7V9k https://www.youtube.com/watch?v=Bg59q4pu..

미녀 2022.08.16

뉴진스의 신비로움 담당멤버. 다니엘(NewJeans)

2022년 7월 22일 데뷔한 따끈따끈한 신상 걸그룹 뉴진스(NewJeans). 이젠 나도 나이가 먹어서 수많은 멤버들의 나이를 보며 경악하는 와중, 내 눈을 사로잡은 건 바로 이 다니엘 되시겠다. 꽤나 이국적인 얼굴이다. 한국과 호주 혼혈이라는데 흔히 우리가 생각하는 동양인과 백인 혼혈의 이미지가 약간 전소미같은 이미지였다면 이 뉴진스의 다니엘은 오히려 좀 뾰족함은 덜하면서도 중성적인 매력까지 갖추고 있다. 그냥 한마디로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느낌을 가진 아이돌이 다니엘이다. 바로 나같은 놈들의 눈을 사로잡았지. 소속사 등도 아마 다니엘(NewJeans)의 이국적이고 신비한 분위기를 십분 활용하려는 듯, 기본적으로 다니엘의 스타일링은 어딘가 조금 개성적이고 과감한 느낌으로 세팅해주는 것 같더만, 그럼에도..

미녀 2022.08.14

토트넘의 손세이셔널 손흥민(SON) 21/22시즌 리그 골모음

https://youtu.be/ZhYMxLioZU4 아시아인 최초, 그리고 대한민국 최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자리에 오른 손흥민의 21/22 시즌 골 모음 영상. 다른 거 다 떠나서 손흥민은 이 시즌의 기록 하나만으로도 대한민국 역대 최고의 선수라 불리워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위상을 쌓아올렸다. 어린 시절 박지성이 맨유에서 기록한 한 골 한 골에 환호하면서, 그리고 후배 대한민국 선수들이 프리미어리그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우리나라 선수가 프리미어리그에서 득점왕을 차지하는 꿈같은 일이 만들어질까 하는 상상을 해보곤 했었는데, 손흥민은 그러한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주었다. 이왕 득점왕 할 거 한 골만 더 넣어서 모하메드 살라를 제치고 온전한 단독 득점왕이 되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스포츠 2022.08.13

프로듀스 101의 희생자? I.B.I의 푼수현 A.K.A 이루리

지금이야 프로듀스 시리즈 자체가 거대한 조작판이었다는 것이 다 드러난 상황이지만 사실 뭐 오늘의 포스팅 푼수현. 그러니까 현 이루리에 대해서는 조작의 피해자니 어쩌니 하는 소리를 하고 싶지는 않다. 뭐 프로듀스 101의 조작 자체가 나쁜 일이긴 했으되 명확히 당시의 푼수현이 결정적으로 조작 때문에 떨어졌다라는 소리가 나온 적은 없을 뿐더러. 사실 아쉽게 데뷔조에 들지 못했던 이들을 모아 팬덤이 생성된 '퀵빛짹푼핸'의 '푼'을 맡을 정도로 프로듀스 101의 수혜를 그나마 입은 사람중의 하나였다. I.B.I 활동 이후에 여러가지 사정들이 있었고 푼수현에게 불운이 겹친 것은 사실이지만 솔직한 말로 푼수현 본인도 연애사진이나 찍히는 등 처신 자체에 있어서 말 그대로 별명답게 푼수같은 행보를 보여줬으니까... 다..

미녀 2022.08.12

스우파의 비주얼 아기고양이. 웨이비의 노제

작년 한 해를 뜨겁게 달군 엠넷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 아마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수혜를 가장 많이 본 사람은 바로 웨이비의 리더 노제일 것이다. 솔직히 말해서 댄스 실력 그 자체만 놓고 보자면 특출난 것은 아니었지만 결국 TV 방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비주얼' 아니겠는가. 노제는 웬만한 아이돌들 저리가라 할 정도의 비주얼을 자랑했는데 그렇기에 수많은 남성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을 수밖에 없었다. 기본적으로 걸크러시 느낌을 표방하는 컨셉의 방송이었으니만큼 여성 시청자들의 충성심도 대단했고 그렇기 때문에 많은 광고 등은 노제에게 집중되었던 걸 확인할 수 있다. 말 그대로 2021년은 웨이비의 노제에겐 꿈만 같던 한 해였던 셈. 그러던 노제는 근래 광고 논란으로 호되게 혼이 나고야 말았..

미녀 2022.08.11

루이스 피구(Luis Figo) VS 레알 마드리드(Real Madrid) 99/00 season 엘 클라시코(El Clasico)

https://youtu.be/6IqyzU3FG60 지금은 희대의 유다새끼이자 배신자 취급을 받는 루이스 피구지만 결국 루이스 피구라는 축구선수를 논할 때 가장 절정기 시절을 따진다면 바르셀로나 시절이었을 것이리라. 날렵한 스피드가 있었의되 결코 스피드에만 의존하는 유형의 선수는 아니었으면 화려하다기보다는 섬세한 드리블과 방향전환 능력으로 상대 풀백들의 수비를 어렵게 만들던 선수가 바로 루이스 피구였다. 그 뿐이랴 정확한 킥력으로 크로스 능력 또한 발군이었으며 축구력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플레이메이킹 능력까지 탑재한 루이스 피구는 단순히 오른쪽 측면을 오르내리는 클래식 윙어로만 분류될 것이 아니라 전반적인 팀의 공격작업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선수였다. 영상은 99/00 시즌 레알 마드리드와의 엘 클..

스포츠 2022.08.09

에덴 아자르(Eden Hazard)의 첼시(Chelsea) 시절. BLUE MAGICIAN

https://youtu.be/up3kBnalPwc 지금은 레알 마드리드 최고 먹튀 반열에 올라 부활을 위해 절치부심하고 있는 에덴 아자르(Eden Hazard)지만 2010년대 초중반 프리미어리그를 대표하는 윙어 하면 단연코 그의 이름이 서두에 오르곤 했다. 벨기에의 황금세대 중에서도 단연코 먼저 거론되는, 메시와 호날두로 대변되는 축구계 라이벌리의 뒤를 잇는 구도에서 남미의 왕은 네이마르였고, 유럽의 왕은 에덴 아자르였다. 폭발적인 스피드와 역동적인 방향전환 섬세한 드리블링으로 프리미어리그를 흔들어놓은 에덴 아자르의 첼시 시절은 눈이 부셨다. 전형적인 스코어러는 아니었기에 기록된 스탯 자체만 보면 그리 압도적인 느낌이 들진 않지만 첼시 시절 에덴 아자르의 영상을 보면 저 선수는 골이나 어시스트의 유무..

스포츠 2022.08.07